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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감독 현진식, 배급 영화사풀)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화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는 지적장애를 가진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의 음악을 통한 성장과 소통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김지희가 지난 7월에 발표한 첫 싱글 데뷔곡이자 영화의 주요 OST 곡인 '엄마의 뒷모습'이 만들어지고 초연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10월 3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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