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스타 셀레나 고메즈(27)가 이부 여동생 그레이시 티페이(6)와 ‘겨울왕국2’를 관람했다.
그는 7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 씨어터에서 그레이시 티페이와 함께 ‘겨울왕국2’를 관람한 뒤 “어메이징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영화 속 의상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계열의 옷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1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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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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