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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퍼플레인이 귀호강 무대를 예고했다.
퍼플레인은 2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의 ‘봄여름가을겨울 & 빛과 소금’ 특집에 출연한다.
최근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 퍼플레인은 명품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불후의 명곡’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한 출중한 라이브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운드 하나만으로 텅빈 KBS홀을 화려한 공연장으로 수놓은 퍼플레인의 첫 ‘불후의 명곡’ 출격에 음악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퍼플레인이 출연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오는 28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스튜디오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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