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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전소민이 건강이상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전소민 소속사는 2일 "전소민이 지난달 30일 진행된 SBS‘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중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고 현재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19는 아니다. MRI 등 검사를 마치고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런닝맨' 제작진에게도 한달 휴식 의사를 전했다고 했다.
전소민은 2017년 4월 '런닝맨' 새 멤버로 합류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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