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대한검도회는 "지난 3일 전국의 공인검도장에 코로나19 특별재난 지원금을 전달했다"라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국의 공인검도장 652개이며 총 지원금액은 1억 9560만원이다. 공인검도장 당 30만원씩이다.
대한검도회는 이번 지원금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공인검도장에 모든 검도인의 마음을 담아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달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