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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종혁이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종혁, 전수경, 홍지민, 임기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종혁은 첫째 탁수 군의 어마어마한 인기를 자랑하며 "SNS에 가족 사진을 올리면 좋아요 수가 많고 제 사진을 올리면 좋아요가 적다"라고 말했다.
이어 탁수 군은 올해 열여덟 살이 됐다며 "키가 181cm다.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둘째 준수 군에 대해선 "키도 크고 통통해졌다. 중1이다. 살이 좀 쪄서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닌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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