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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컬투쇼'에 뜬다.
19일 마이데일리 취재결과 김호중은 오는 2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한다.
당초 김호중은 23일 출연 예정이었으나 하루 뒤인 24일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이날 '컬투쇼'에서 신곡 '할무니'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할무니'는 유년시절 할머니와 살던 시절의 그리움을 담은 내용으로 김호중 정규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며, 김호중은 신곡 발매 후 한층 더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김호중은 '할무니' 발매 전인 지난 18일 코로나19에 감염예방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노인일자리사업 할머니들을 위해 손 소독제 2만개를 기부한 바 있다.
한편, 김호중의 '할무니'는 오는 20일 공개된다.
[사진 =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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