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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제주살이를 3개월 차라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한지혜의 제주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지혜는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했다. 그는 "결혼 10년 차다. 요리를 많이 하고 있고, 어머니가 전라도 광주 분이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지혜는 "신랑이 제주도로 발령을 받아 같이 왔다. 제주도에 산 지 3달 됐다"고 밝혔다. 서울, 홍성, 부산, 비엔나, 인천에 이어 제주도까지 오게 된 것.
"제주도에 살아보니 어떠냐"는 질문에 한지혜는 "너무 예쁘다"며 활짝 웃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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