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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유아인의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아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아인은 모던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그는 넓은 침대에서 잠을 깼다.
박나래는 "침대가 정말 크다"고 했고, 유아인의 침대의 상세사이즈까지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유아인의 집은 넓은 거실부터 다이닝룸, 모던한 주방과 미니텃밭이 있는 정원으로 구성되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유아인은 "특별한 취향이 없다. 순간순간 제 취향들이 묻어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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