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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39)의 아내 이솔이(32)가 남다른 운동실력을 뽐냈다.
이솔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가서 수다만 총총총 막바지에 후다닥 콤보해 본다고 도입도 대충. 포인도 디테일도 맘에 안 들지만 그래도 기념적으로다가"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폴댄스를 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으로, 이솔이가 난이도 높은 동작들을 거뜬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 밖에 이솔이는 남편 박성광과 함께한 데이트 사진도 게재하며 "정말 오랜만에 손 잡고 콧바람 쐬러. 특히나 올해 둘이 하는 첫 데이트인 것 같아. 너무 감격인 것"이라고 적었다. 이솔이의 우월한 미모와 박성광, 이솔이 부부의 각별한 애정이 돋보인다.
박성광, 이솔이는 지난달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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