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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세상을 떠난 가수 설리(본명 최진리)의 다큐멘터리를 MBC에서 만든다.
MBC 관계자는 31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故 설리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다"고 밝히며 "방송 시기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다큐멘터리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설리는 지난해 향년 25세로 생을 마감했다. 오는 10월 14일이 설리의 사망 1주기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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