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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복면가왕’ 꾀꼬리는 대힌민국 테니스의 레전드 이형택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새롭게 왕좌에 오른 136대 가왕 숨은그림찾기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옥구슬과 꾀꼬리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김지연의 ‘찬바람이 불면’을 열창했다.
그 결과 옥구슬이 2라운드에 진출했고, 꾀꼬리의 얼굴이 공개됐다. 꾀꼬리는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이형택이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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