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EBS가 25일부터 매주 목, 금요일 오후 7시 SF애니메이션 '볼트론: 전설의 수호자'를 방영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다섯 명의 우주 비행사 훈련생들 앞에 강력한 로봇 볼트론이 나타나고, 한마음이 되어 악당 자르콘으로부터 우주를 지키는 내용이다. '고라이온' 원작의 새로운 버전으로 80년대 유년기를 보냈던 부모 세대와 '볼트론'을 새로 접하는 자녀 세대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사진 = EBS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