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만을 엄선해 최소한의 스킨케어 루틴으로 탄탄하고 건강해진 피부를 선사하는 헬시 뷰티 케어 브랜드 ‘라곰(LAGOM)’이 저자극 약산성 클렌징 워터, ‘셀럽 마이크로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
라곰 ‘셀럽 마이크로 클렌징 워터’는 스킨케어의 시작이자 하루의 마무리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주는 클렌징을 피부에 가까운 성분으로 더욱 순하게, 간편하게 하면서 동시에 수분과 보습, 진정, 항산화 등의 스킨케어 고민까지 덜어내어 스킵 케어(skip-care)가 가능한 워터 클렌저이다.
특히, 몸에 이로운 광물질과 유황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진 가조 온천수를 담았으며 미셀라 구조의 마이크로 워터로 피부 모공과 미세먼지까지 클렌징이 가능하도록 미세먼지(노폐물) 세정력 테스트까지 완료하였다.
맑은 워터 타입의 클렌징 워터는 pH 약산성으로 건강한 피부 밸런스 유지를 돕고, 식물유래 계면활성제와 26가지의 민감성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알러젠 프리와 안자극 테스트,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심 포뮬러이다.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클렌저인 ‘마이크로 클렌징 워터’는 화장솜에 내용물을 충분히 적신 후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아내면 가벼운 메이크업부터 미세먼지까지 깔끔하게 씻어낸다. 별도의 물 세안을 하지 않아도 되는 노워시 타입의 1차 클렌저이지만 필요하면 미온수 또는 2차 세안으로 마무리한다.
98% 에센스 성분의 水가 다른 라곰 ‘셀럽 마이크로 클렌징 워터’는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이벤트 또한 진행 중이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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