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개인별 수준에 따라 학습 방법이 달라지는 과목 중 하나가 영어다. 수준에 맞지 않는 영어를 지속적으로 학습하면 흥미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학습격차가 벌어지기 쉽다. 초등학교 영어는 비교적 쉬운 수준으로 시작되지만, 이 때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놓쳐버리면 중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와이즈캠프의 두두잉글리시가 개인별 수준에 맞는 영어 학습으로 실력 향상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두잉글리시는 수준별 맞춤 학습 가능한 초등영어 콘텐츠로 레벨 테스트 후 수준별 영어 커리큘럼 제공해 학습격차 없이 수업을 할 수 있다. 수준별 학습을 하다 보니 영어에 흥미를 느끼기가 쉽고 이해도 빠르다.
무엇보다 '진짜 영어' 를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학생이 직접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진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어의 기본이 되는 파닉스, 워즈를 거쳐 리딩으로 듣기, 읽기를 완성한다. 문장의 규칙을 이해하는 그래머를 토대로 말하기, 쓰기를 배운다.
영어도서관 두두영어도서관, 미국식 영국식 발음으로 음성 펀스토리 읽기가 가능한 두두타임즈는 보다 쉽게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디오북으로 한번 보고, 원어민 음성으로 듣고, 우리말 번역으로 세 번 반복해서 학습 가능하기 때문에 학습 능률을 높일 수 있다.
비주얼씽킹 영어 콘텐츠도 주목할 만하다. 말뼈사전은 초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영어 단어의 뜻을 비주얼씽킹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뿐만 아니라 유사단어와 교과서 수록 문장과 단어를 함께 제시해 초등 영어 단어 완성이 가능하다.
개뼈노트는 교과서 속 핵심개념을 비주얼씽킹으로 표현해 영어 회화 표현을 직접 듣고, 쓰고, 녹음하면서 영어 개념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단순히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등 학교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쓰고, 말하는 학습으로 영어회화 실력 상승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무료체험 신청만 해도 비상교육 문제집과 한자교재를 증정한다. 또한 7세 전용 학습 콘텐츠 누리와캠을 오픈해 7세의 한글, 국어, 수학, 영어 학습 등을 돕고, 비주얼씽킹 학습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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