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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1년 8개월 만에 컴백한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마이데일리에 "레드벨벳이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19년 리패키지 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The ReVe Festival' Finale'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의 신보다. 최근에는 지난달 31일 멤버 조이가 솔로 앨범 '안녕(Hello)'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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