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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인 아역배우 박민하(14)의 '폭풍성장' 근황이 전해졌다.
박민하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웅쌤과 함께"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하는 크롭트 티셔츠와 커다란 헤어핀으로 러블리 룩을 완성했다. 특히 마네킹 같은 황금 비율과 빼어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신들의 만찬', '미세스 캅',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했다.
[사진 = 박민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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