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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선호(35)와 솔트엔터테인먼트의 9월 전속계약 만료설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선호와 계약 만료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관계자는 "재계약 시기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선 "현재 입장 정리 중으로, 최대한 빨리 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호는 '대세 배우 K 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폭로글 속 당사자로 지목되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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