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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듀스 멤버인 가수 겸 프로듀서 이현도(49)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현도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맘에든다 후드"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후드티 차림의 이현도다. 모자도 검정색이며, 마스크 역시 검정색을 착용했다. 후드티에 두 손을 집어넣은 채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현도의 화려한 시계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현도의 뒤편으로 그룹 듀스의 포스터가 벽에 걸려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72년생인 이현도는 올해로 쉰 살인데, 전성기 시절과 비교했을 때 변함없는 특유의 카리스마가 여전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듀스는 언제나 영원한 포에버" 등의 반응.
[사진 = 이현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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