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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리정(본명 이이정·23)이 청초한 비주얼로 뜨거운 반응을 유발했다.
리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Early Merry Christmas with swarovsk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시한 무드의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는 리정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프릴 주름 소재가 청순하면서도 핫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깔끔한 메이크업과 무결점 피부, 매혹적인 눈빛도 시선을 끈다. 사랑스러운 미모로 출구 없는 매력을 자랑한 리정이다.
이를 본 댄서 모니카(본명 신정우·35)는 "시집가겄어!!!!"라는 댓글을 올렸다. 가비(본명 신지원·28)는 "올 이쁜듸♥♥", 효진초이(본명 최효진·29)는 "울 막냉이 이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리정을 포함한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댄서들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 중이다. 리정은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리정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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