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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25일 오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 SBS 가요대전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NCT 127, NCT DREAM, 키, 뉴이스트, 레드벨벳,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아스트로,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스테이씨,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WOODZ(조승연), 유태양(SF9), 민니(여자아이들), 이채연,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로꼬, 이하이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진행은 붐, 샤이니 키, 있지 유나가 맡았다.
이번 ‘2021 SBS 가요대전’의 주제는 ‘WELCOME’으로, 오랜 ‘언택트’ 시대를 지나 가수와 팬이, 음악과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는 ‘컨택트’ 시대로의 복귀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올 한 해를 빛낸 K-POP 아티스트들이 총출동, ‘WELCOME’을 키워드로 한 특별한 무대로 크리스마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 비현실적 느낌의 완벽한 아름다움
▲ 무표정마다 느껴지는 인형 느낌
▲ 강렬한 퍼포먼스
▲ 눈부신 에스파
[사진 제공 = SBS]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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