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심진화(41)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심진화는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심진화는 한 손에 커다란 풍선을 쥐고 밝게 웃어 보였다. 지난해 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요요현상 없이 변함 없는 각선미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40)와 결혼했다. 부부는 종합편성채널 MBN '건강한 가출 동거인'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