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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심진화(41)가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를 뽐냈다.
심진화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운동♥"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방금 운동을 마친 듯 젖은 머리카락에 불그스름한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완벽 브이(V)라인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40)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종합편성채널 MBN '건강한 가출 동거인'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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