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의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화제다.
셀레나 고메즈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2022 SAG 어워즈에서 검은 오스카 데 라 렌타 드레스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한 채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페이지식스는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200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를 자랑하는 100만 달러 상당의 불가리 목걸이를 착용했다”고 전했다.
‘버징 팝’은 트위터에 블랙핑크 리사가 같은 제품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이 이날 미국배우조합(SAG)상을 휩쓸었다. 한국 최초를 넘어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이정재의 '남우주연상', 정호연의 '여우주연상', '스턴트상'까지 3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 AFP/BB NEWS, 버징 팝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