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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김보라(26)가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2월 28일 김보라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밥 먹고 바로 외투 입어야 할 옷(?나만)"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필라테스 강사의 계정을 태그하며 "그대 덕에 다리 통증 사라지고 이런 옷도 입네요..꾸준히 다닐 거야"라고 전했다.
짧은 크롭 기장의 상의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김보라는 다양한 포즈로 '힙'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복근이 눈길을 끈다.
김보라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에 특별출연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영화 '옥수역 귀신' 등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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