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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우크라니아 국기를 그린 네일아트를 공개했다.
솔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이 무기가 아닌 평화를 위한 기능을 할 수 있길.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Nail ar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솔비의 손톱이 담겼다. 손톱에는 우크라이나 국기 그림과 함께 'NO WAR'라고 적혀이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솔비는 이날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돕기를 위해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 = 솔비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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