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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옥빈(35)이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김옥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ork"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우산 밑에 서서 옅게 미소 띠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카락을 하나로 낮게 묶어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유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달 공개된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일장춘몽'에서 협객 흰담비를 연기했다.
[사진 = 김옥빈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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