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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선아(49)가 근황을 알렸다.
김선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paju"라고 짧게 적고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 등장한 김선아는 촬영장을 뒤로한 채 팔짱을 끼고 서 있다. 굽이 거의 없는 신발을 신었음에도 길쭉길쭉한 팔다리와 소두가 어우러져 10등신 비율을 완성했다.
한편 김선아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 = 김선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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