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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42)이 개그맨 김학래(67), 개그우먼 임미숙(58) 부부를 만났다.
김동완은 4일 인스타그램에 "선배님들 말씀을 듣고 후광을 얻었습니다. 임미숙 선배님 옷 프린트 본인 캐리커쳐 맞습니다. #uzzatv #김학래 #임미숙 #여으녜인 #미숙한부엌 #야썰 #김동영피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김동완이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세 사람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의상도 시선을 강탈하는데, 임미숙은 자신의 캐리커처가 프린트 된 옷을 입고 있으며, 김학래는 명품 브랜드 L사 로고가 가득한 티셔츠를 입고 럭셔리 패션을 선보였다.
김학래, 임미숙은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을 운영 중이다.
[사진 = 김동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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