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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지호가 폭염에도 몸매 관리를 잊지 않았다.
김지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작은 장대하였으니 중도포기. 덥더 지친다. 오늘은 여기까지"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집에서 매트를 깔고 요가 삼매경에 빠져있다.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이 모인다.
특히 김지호의 넓은 거실과 곳곳에 배치된 럭셔리한 가구 소품 등이 함께 사진에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해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김지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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