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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헤이즈가 여유로운 시간을 인증했다.
헤이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앙 너무 좋았다 잠수 도전했는데 맨 처음 8초에서 33초까지 늘렸다"란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헤이즈는 그림 같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 검은 색 수영복을 입은 헤이즈의 글래머 몸매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헤이즈는 KBS 쿨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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