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춘천(강원도) 송일섭 기자] 울산 엄원상이 16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송암동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하나원큐 K리그1' 강원 FC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후반29분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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