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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소유진과 안재욱이 2일 오전 서울 종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진행된 '2023 적십자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행사에 참석했다.
2023년 적십자회비모금캠페인 모금 홍보물 모델 및 내레이션 재능기부에 참여한 배우 안재욱과 소유진은 적십자. 개인 고액기부자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 회원으로 연예계 대표 선행 스타이다.
십자회비모금 캠페인 홍보 모델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제빵과 떡국 나눔, 이재민 급식 봉사활동 등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구호 활 동뿐만 아니라, 2020년 코로나 재난구호 성금, 2019년 강원도 산불 구호 성금 기부 등 따뜻한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배우 소유진은 2019년 6월부터 적십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등 국내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해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적십자회비모금캠페인 홍보 모델과 2021년 환아 지원 모금 캠페인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를 했으며, 제빵과 떡국 나눔 봉사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왔다.[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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