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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7)이 아들 똥별이(태명)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소유정의 계정을 태그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이 출간한 이유식 관련 책이 담겼다. 평소 제이쓴이 똥별이의 육아에 열심인 만큼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살짝 덧붙인 하트 가득한 이모티콘이 제이쓴의 설렘을 짐작케 한다. 벌써 이유식을 먹는 똥별이의 성장이 괜스레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41)와 결혼했다. 지난해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8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제이쓴]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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