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최시원이 '이제 곧 죽습니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하고 있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최시원이 '이제 곧 죽습니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이제 곧 죽습니다'는 하는 일마다 실패를 겪던 위기의 청춘이 죽음과 환생을 거듭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환생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현재 서인국, 박소담, 고윤정, 장승조, 성훈, 이재욱 등이 캐스팅 제안을 받고 합류를 검토 중이다.
한편 최시원은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에서 활약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