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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제주시에서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2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는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으로, 서울·인천 등 주요 도시에 거점을 두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총 5개 연합팀이 제주 사회적가치 제고를 위해 그간 진행해온 환경·자원·농업 각 분야의 프로젝트 성과를 소개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는 다음 달 3일부터 31일까지 3기를 모집한다”고 말했다.
[사진 = 신한금융그룹]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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