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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사장 이서진의 점수를 매겼다.
22일 오전 케이블채널 tvN '서진이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녹화 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나영석 PD를 비롯해 배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가 참석했다.
이날 뷔는 신입 인턴의 입장에서 첫 사장에 도전한 이서진에게 점수를 매겨줄 것을 요청하자 "95점을 드리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래도 가게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해주신 사장님인 것 같다"며 솔직하게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서진이네'는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했던 이서진이 사장으로 승진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2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사진 = tvN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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