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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아미 환호에 지나칠 수 없던 RM.
방탄소년단(BTS) RM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운동화에 롱 코트와 빅 백을 어깨에 걸친 심플한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낸 RM은 팬 환호에 손을 머리 위로 올리며 하트를 만들었다. 아미 앞에 도착한 RM은 가던 발길을 멈추고 취재진과 배웅 나온 팬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취재진을 등지고 아미를 바라보며 왼발을 들며 역동적인 포즈로 아미만을 위한 포즈를 취해줬다. 현장의 팬은 이런 RM의 모습에 더욱 열광적으로 환호했다.
한편 RM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2023 윈터쇼에 참석한다.
▲ 공항으로 들어오며 손인사. ▲ 아미 환호를 받으며 화답하고 있다. ▲ 롱 코트와 빅 백의 심플한 패션. ▲ 잠시 발길을 멈추고 포즈를. ▲ 취재진 여러분 아미에게 하트 전해주세요. ▲ 취재진을 등지고 아미만을 위해 왼발을 들고 역동적인 포즈를. ▲ 건강히 잘 다녀올게요. 귀국 때 다시 만나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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