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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보람그룹은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8년째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보람할렐루야는 이달 충남 천안시 신방체육관에서 지역 동호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탁구 기술 레슨과 실전게임 레슨 등을 진행했다. 참가한 모든 이에게는 탁구용품 전문 브랜드 엑시옴 고급 타월과 양말 등 기념품이 전달됐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탁구 재능기부로 스포츠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보람그룹]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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