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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기자] 희앤썬은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강남구청과 함께 ‘제 10회 강남구 어르신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21일에 개최 예정인 강남구 어르신 초청 행사는 AC키친에서 진행한다. 지역 독거노인과 취약 계층에게 유러피언 기반의 뷔페 메뉴와 안심 스테이크를 식사로 제공하고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희앤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올해 창립 11주년을 맞는 희앤썬이 지난 10년 동안 국내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총 12곳의 단체 후원과 함께 꾸준히 진행해 온 대표적 사회 공헌 활동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희앤썬]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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