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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동아제약은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어린이가그린 세이브2세이브’ 캠페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가그린 수익금을 활용해 멸종 위기 동물 보호 기금을 조성한다.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80명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동물보호·복지사업 활동을 진행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동아제약]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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