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휴가를 나와 멤버들과 만났다.
25일 슈가는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슈가는 군에서 휴가를 나온 진을 비롯해 RM, 제이홉, 정국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가는 "태형이 지민이 같이 있었음 (10분 먼저 감)"이라고 글을 남기며 뷔, 지민을 포함한 방탄소년단 완전체가 함께했음을 알렸다.
같은날 RM 역시 비슷한 구도의 사진을 게재했다. RM은 보라색 하트를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했다.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조교로 군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제이홉은 입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RM, 슈가]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