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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윤승아(본명 윤애리·40)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8일 윤승아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윤승아는 머리카락을 손으로 움켜잡고 들어올리고 있다. 임신 중인 윤승아의 살짝 통통해진 얼굴이 동안 비주얼을 한층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
또 윤승아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해맑게 웃는 미소가 싱그럽다.
그런 가운데 윤승아는 "안 잠겼다고 한다…"라고 글을 적으며, D라인이 제법 커졌음을 알렸다.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41)과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이다.
[사진 = 윤승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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