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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본명 김석진·30)이 비주얼 자신감을 드러냈다.
진은 1일 "노메이크업인데 잘생기긴 했어"라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한 진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 없는 민낯에도 꽃미남 외모를 자랑한 진이다. 진은 회색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깔끔한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팬심을 설레게 하는 비주얼에 네티즌 역시 "월와핸(월드와이드핸섬) 클래스", "짜릿한 비주얼", "잘생긴 얼굴 자주 보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입대해 조교로 군 복무 중이다. 전역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 사진 = 진]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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