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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윤승아(본명 윤애리·39)가 곧 태어날 아기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윤승아는 24일 "빨래가 심각하게 귀여워짐. 오늘은 여기까지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을 한 달가량 앞두고 미리 빨아 놓은 아기 옷, 가제 수건 등이다. 윤승아는 빨래 건조대에 옷들을 걸어놓고 '엄마 미소'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었다. 아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그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4월 배우 김무열(40)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네티즌의 축하를 받았다. 아이 태명은 '젬마'로, 6월 출산 예정이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배우 윤승아. 사진 = 윤승아]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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