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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자신의 캐리커쳐를 공개했다.
16일 뷔는 사진과 영상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캐리커쳐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뷔는 "두근두근"이라는 멘트로 자신의 캐리커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완성된 그림은 어땠을까. 영상 속 뷔는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더니 캐리커쳐를 공개한다. 그는 자신의 캐리커쳐를 바라본 후 쑥스럽다는 듯 웃는다.뷔가 공개한 캐리커쳐는 다소 충격적. 뷔의 특징이 과장되게 그려졌다. 뷔는 "거북목에 수염 디테일..."이라며 쿨하게 그림을 인정했다.
한편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를 발표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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