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조미연"…(여자)아이들 미연, 인형 뺨치는 '역대급' 각선미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본명 조미연·26)이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최근 특별한 멘트는 적지 않고 사진 여러 장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위치태그는 프랑스 파리다. 최근 해외 일정차 파리로 출국했던 미연으로,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는 파리에서의 근황이 담겨있다.

특히 미연은 푸른색 민소매 미니 드레스에 화려한 하이힐을 매치한 채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미연의 고혹적인 매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플래시를 터뜨리며 찍은 거울셀카에선 미연 특유의 시크한 매력이 전해지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에선 미연의 강렬한 눈빛이 카리스마를 더한다.

한편 미연이 소속된 (여자)아이들은 노래 '퀸카(Queencard)'로 전 세계 K팝 팬들로부터 인기 끌고 있다.

[사진 =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