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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양정원이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양정원은 최근 셀카를 통해 화려한 미모를 뽐내면서 "나 붙임머리인 거 다들 몰랐겠쥐"라고 깜짝 공개했다.
그는 "바람 불어도 자연스럽다" "두 달 넘게 잘 관리 중"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양정원은 긴 머리카락을 바람에 나부끼며 청순한 매력까지 어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역시 갓정원" "결혼하고 더 예뻐졌다" "붙임머리였다고?"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 5월 6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결혼 후에도 양정원은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양정원]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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