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안재욱이 2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창사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 제작발표회에 오렌지 수트를 입고 복고패션을 선보였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