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배우 김희애가 걸그룹 소녀시대 못지 않은 미모와 각선미를 과시했다.
26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 영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96ny(나인식스뉴욕) '12 F/W New Collection, with Chris Han' 행사에 김희애를 비롯해 박시연, 소녀시대 서현, 효연이 참석했다.
김희애는 이날 나이를 잊을 만큼 짧은 미니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 동안미모와 각선미를 뽐냈다.
[김희애-서현-효연(왼쪽부터).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